오늘부터 호봉일이라는 인간과 주간 포커스 신문사와 재판이 있다고 들었소. 돈 있다고 자랑질하고 사람들한테 겁주면서 고소질만 하는 이런 쓰레기를 정의의 이름으로 싸워주시질 바라오. 그 인간 옆에서 하수인 노릇하는 쓰레기도 함께 처리해주. 지금까지 한인사회 불의와 맞서 싸워온 김현주 편집국장 건승을 빈니다. 응원하겠수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응원해 줄거이라고 사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