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 한국관 자리에 생긴 고기집에 절대 가지마시오. 식당이름도 잘 모르겟지만 마트에 파는 조그만 비닐팩에 고기 담아서 팔거면 마트가서 사가지고 집에가서 구어먹는게 낫지비. 이게 무슨 식당이라고! 좋은 사람들 만나서 기분 완전 꽝. 세상이 세우 손가락만한 6개에 7불 넘고 냉동고기 팩에 쪼금 담아놓고 한개에 10불 훌쩍 상추도 돈받고 이런 우라질 고기파는 놈들아, 덴버 시민이 봉으로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