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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코프만 연방 하원의원이 한인들이 주로 받는 투자비자인 E-2비자 관련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E-2비자는 미국에 등록된 사업에 일정한 액수의 돈을 투자하는 경우, 그 사업을 하는 기간 동안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 신분을 말한다. 이 비자는 합법적으로 미국에 체류하면서 투자 및 사업을 통해 돈을 벌 수 있고 자녀들은 공립학
콜로라도 뉴스
weeklyfocus
2015.09.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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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중국·인도 등 7개국이 자금세탁 의심자 명단을 통째로 교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3일 한국 정부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7월 뉴질랜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자금세탁방지기구(APG) 회의 때 아시아 주요 6개국에 “상대 국적의 혐의거래(ST
콜로라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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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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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토요일 오전 8시~ 11시30분까지 에 제자교회에서 무료 건강검진이 있다. 혈액검사 하실 분은 12시간의 공복을 요한다. 무료독감예방주사,7세이상 누구나 맞을 수 있다. 주소는 8390 E. Hampden Ave. Denver, CO80231.
한인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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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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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동창회(회장 송요준)가 9월26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신라식당에서 가을 모임을 갖는다. 서울대 동창과 그 가족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서울대 동창회에 관한 문의는 970.396.0616으로 하면 된다.
한인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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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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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 패션이 오는 18일까지 여름 옷 대세일에 들어갔다. 한국산 고급 숙녀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주소는 가동 빌딩내 11000 E. Yale Ave. #120 Aurora, CO 80014이며 자세한 문의는 303.875.451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진흥각이 오픈 7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 세일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기존
한인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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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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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코프만 연방 하원의원 주최로 소규모 비지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로라 중앙도서관 컨퍼런스 룸에서 열리며 소규모 비지니스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주소는14949 E. Alameda Parkway, Aurora 80012이며, 자세한 문의는303.739.6600로 하면 된다.
한인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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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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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배소희)가 11월 6일에 있을 SAT II 한국어 시험을 대비해 단기 특강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5주동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번 특강이 진행된다. 교재 포함, 1회 실전 모의고사 포함 등록비가 200불이며, 한국 고등학교 정교사 및 콜로라도 한국어 공립학교 교사 자격증을 소유한 박지연 교사가 강사이
한인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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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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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 주최로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성로렌스 한국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한인 2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널뛰기, 투호놀이, 줄다리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단체 줄넘기 등의 종목을 준비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소속 11개 한국학교들이 모두
한인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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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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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있을 미국 대선은 정석대로라면 부시 가문과 클린턴 가문의 24년 만의 리턴 매치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잽 부시와 힐러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의 막말에 밀리면서 전세계의 이목도 트럼프에게 쏠려있다. 대세론의 소멸이다. 5일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69)가 민주당 대선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67
포커스 칼럼
김현주 편집국장
2015.09.1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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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화 아트 스튜디오의 강정화 화백이 오는 8월3일 월요일부터 10월2일 금요일까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공군사관학교에서 개인 전시회를 가진다. 개인전 및 강정화 아트 스튜디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20.448.4615로 하면 된다.
한인타운 뉴스
weeklyfocus
2015.09.1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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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는 창간 9주년을 맞아 제3회 콜로라도 어린이 동요대회를 포커스 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 동요대회는 아름다운 한국 동요의 보급과 어린이들의 재능 계발을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연령은 만 4세에서 12세까지이며 한국 동요에 국한된다. 대상은 500불, 금상은 300불, 은상은 100불 등이다. 문화센터 주소는 11000 E. Yale A
한인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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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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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 합창단(단장 정재연)에서 후원자를 위한 감사의 밤 연주회를 연다. 일시는 10월4일 일요일 오후 5시30분이며, 장소는 글렌무어 컨츄리 클럽(110 Glenmoor Dr., Cherry Hills Village, CO 80113)이다. 이번 감사의 밤에는 지난 제 10회 정기연주회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경복궁 타령,”
한인타운 뉴스
weeklyfocus
2015.09.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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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헵(CAHEP) 메디컬 클리닉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각종 건강검진과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일시는 10월4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장소는 주간 포커스 문화센터(가동빌딩 11000 E. Yale Ave. #201, Aurora, CO 80014)이다. 피검사 등 각종 건강검진을 실시하는데, 검진 종목에 따라 20불부터 소액
한인타운 뉴스
weeklyfocus
2015.09.1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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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지민씨와 문하생들이 다섯 번째 성악 리사이틀 ‘스마일 스마일’을 개최한다. 일시는 9월27일 일요일 오후 5시이며, 장소는 베다니 루터란 교회(주소: 4500 E. Hampden Ave., Cherry Hills Village, CO 80113)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연주회 문의는 970.218.7074로 하면 된다.
한인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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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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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재단(KACFC: 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 in Colorado, 회장 은 모닥)이 주최한 “커넥트 투 코리아 인 콜로라도(Connect2Korea in Colorado)”가 성황리에 발족했다. 지난 9월 5일 서울 BBQ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동만 총영사, 마이크 코프만
한인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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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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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 자녀들의 새 학기가 시작된 지 2~3주 지났다. 대입을 앞둔 자녀들은 학교 내신 성적을 비롯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 SAT나 ACT 준비에 돌입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자녀들은 미래의 대학진학을 위해 실력을 꾸준히 다지고 있다. 혼자서 SAT, ACT 또는 에세이를 준비할 수도 있겠지만, 전문 강사들에게 집중 지도를 받을 수 있
한인타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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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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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 동안 덴버 콜리세움(Coliseum)에서 희귀 광물들과 화석, 보석들을 전시 및 판매하는 박람회가 열린다. 여기에서 전시되는 품목들은 미세 광물 표본, 마노(보석의 일종), 화석, 공룡, 운석, 수공예 보석, 수정, 금, 은, 구리, 호박화석들, 에메랄드, 터키석, 루비 등 아주 다양하며 각 제품의 가격도 1불부터 백만
콜로라도 뉴스
weeklyfocus
2015.09.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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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의 첫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 코미디언으로 잘 알려진 마가렛 조의 스탠딩 코미디 쇼가 올 가을 덴버 파라마운트 극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국 이름은 조 모란이며 196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 성적이 너무 나빠 고등학교도 중퇴했지만, 재능을 살려 16살때부터 무대에 서기 시작해 스탠딩 코미디로 유명해졌다. 시트콤 올 어메리칸
콜로라도 뉴스
weeklyfocus
2015.09.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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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많은 농장에서는 호박 수확이 시작되고 있다. 쳇필드에 위치한 덴버식물원에서도 온갖 종류의 호박들을 모아놓고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호박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전통적인 행사로 입장료를 내면 호박 축제에 포함된 호박 조각 시연회, 배럴 기차 타기, 미니 미로 찾기, 점핑 필로우, 5개 카니
콜로라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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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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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파라마운트사가 제작한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뮤지컬로 영화 속 장면을 최대한 무대 위에서 보여주려고 한다. 닉 콘 원작으로 이번 공연의 감독은 로드 랜스베리가 맡았다. 페인트 가게에서 일해 생활비를 버는 브룩클린 청년 토니는 주말 저녁 디스코텍에 가서 춤을 추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그곳에서 만난 스
콜로라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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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00:52